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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수면실서 휴대전화 6개 훔쳐
권란
입력 : 2007.02.13 09:09
서울 광진경찰서는 사우나에서 잠자는 사람들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43살 하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씨는 13일 새벽 4시쯤 서울 중곡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사람들이 자고 있는 사이 휴대전화 6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하 씨를 상대로 훔친 경위 등을 캐묻고 있으며, 13일 오전에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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