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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고시원 화재...대피하던 1명 부상

이한석

입력 : 2007.02.13 09:06


13일 새벽 5시 쯤 서울 성내동의 한 건물 3층의 고시원에서 불이 나 내부 60평 중 15평을 태워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대피하는 과정에서 32살 조 모씨가 3층에서 뛰어내리다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기장판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