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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봉 "3월말까지 검증 미흡시 자료공개"

김우식

입력 : 2007.02.12 17:36|수정 : 2007.02.2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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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겠다던 박근혜 전 대표 진영 법률특보인 정인봉 변호사는 이 전 시장이 건전한 충고와 상식적인 검증을 마치 음해나 흑색 선전인 것처럼 몰아세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인봉 변호사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전 시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형식으로 질문을 막아버렸다"며 "자신이 하려는 검증은 눈가림으로 흠을 감추는 것을 드러내는 것으로 확실한 근거와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당에서 요청을 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만약 당 경선준비위원회가 3월 말까지 제대로 검증을 못하면 자료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