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은 예하 5개 전·의경 기동대 행정반에 2명씩 모두 10명의 여성 경찰관을 배치해 상담 업무를 전담케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순쯤 배치될 여경 상담관들은 부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전·의경 대원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불합리한 부대 관행을 발굴해 개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공개 경쟁으로 선발된 여경 상담관 중에는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와 상담심리사가 포함돼 있어 전·의경 사고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