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연휴기간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국번없이 1339로 전화해 서울 응급의료정보센터에 문의하면,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의료 기관과 약국이 안내되며 내일부터 서울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도 명단이 게재됩니다.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진료안내반이 운영되며, 자치구 보건소 10곳도 연휴기간 중 하루씩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소방방재본부도 16일부터 재래시장·백화점 등 대형 화재에 취약한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17일부터 서울역, 강남고속터미널 등 7곳에 구급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