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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만 골라 만능열쇠로 절도행각

권기봉

입력 : 2007.02.12 10:33


부산 동부경찰서는 만능열쇠를 이용해 빈집만을 골라 턴 혐의로 37살 백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백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5시쯤 부산시 범일동 51살 박모 씨 집에 자기가 만든 만능열쇠로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75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