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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인민은행장 "위안 환율폭 확대 바람직"

곽상은

입력 : 2007.02.12 09:33


중국 인민은행의 저우샤오촨 행장은 "위안 환율 융통성이 확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저우 행장은 지난 9일 독일 에센에서 소집된 선진 7개국 재무장관 회담에 참석한 가운데 지난 몇 주 사이 위안 가치가 너무 가빠르게 뛰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적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우 행장은 또 중국이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들'을 동원할 것이라면서 환율 외에 통화량과 금리도 조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우 행장은 중국의 국내총생산이 올해 8% 수준으로 진정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둔화되길 희망하지만 8%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