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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이라크 증파 반대결의안 16일 표결

곽상은

입력 : 2007.02.12 09:34


미 하원이 오는 16일 이라크 추가 파병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베이너 공화당 원내대표와 함께 TV방송에 출연해 "하원이 이라크 미군 증파 반대 결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이어 대표는 표결이 오는 16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거의 모든 민주당원들이 이 결의안에 찬성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호이어 대표는 그러나 전비는 삭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