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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위역서 지하철 고장, 40분간 운행지연

정형택

입력 : 2007.02.11 15:05


11일 오전 9시 반쯤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으로 진입하던 오이도 행 전동차가 고장으로 40여 분간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천여 명이 열차에서 내렸고, 40여 분간 전동차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도시철도공사는 오전 10시 10분쯤 고장 열차를 안산 차량기지로 견인한 뒤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