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서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마친 열린우리당 집단탈당 의원들이 12일 국회에 교섭단체 등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교섭 단체명을 '중도개혁통합신당추진모임'으로 하기로 하고 원내대표는 최용규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통합신당추진모임은 앞으로 중도개혁세력의 대통합을 목표로, 최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향후 함께할 제 정파와 의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신당추진모임은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해 부동산과 사법개혁 부분에서는 열린우리당과 협조할 방침이지만, 개헌 문제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