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세계 최악의 독재자 2위로 꼽혔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주말에 발행하는 퍼레이드 지가 보도했습니다.
퍼레이드는 핵무기 실험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인권 탄압 때문에 김 위원장을 지난해와 같은 2위의 독재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최악의 독재자로는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올랐으며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미얀마 군정 최고지도자 탄 쉐 장군,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등이 상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