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교포가 운영하는 안마 시술소가 단속 경찰들을 상대로 정기적으로 '성 접대'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LA 근교 잉글우드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 6명은 47살의 한 모씨가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서 성 접대를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고 잉글우드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들 6명 가운데 2명은 마사지 업소 여성을 강제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수사팀은 소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