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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탈당파 "다음달 신당 추진 원탁회의 구성"

손석민

입력 : 2007.02.10 16:41|수정 : 2007.03.13 16:21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의 모임인 '통합신당의원모임'은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위해 다음달쯤 연대할 수 있는 모든 세력과 원탁회의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의원모임은 1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갖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통합신당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강래 의원은 올해 대선에서의 승리와 내년 총선에서 원내 1당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원탁회의를 거쳐 4월쯤 창당준비위를 구성하고 5월에 창당대회를 여는 등의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10일 워크숍에는 지난 6일 집단탈당한 의원 가운데 우윤근 의원을 제외한 22명과 별도로 탈당한 염동연 의원 등 모두 23명의 의원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