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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경찰서 간부 투신 자살

남승모

입력 : 2007.02.10 16:13


10일 새벽 4시쯤 부산시 좌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해운대경찰서 소속 50살 박모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20층 난간에 박 경위의 신발 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박 경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