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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근해서 조업중 선원 4명 사상

김흥수

입력 : 2007.02.10 11:09

그물 올리는 작업 중 로프 끊어지는 사고


10일 아침 8시쯤 제주시 한림읍 북쪽 37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저인망 어선 제일호에서 와이어 로프가 끊어지면서 43살 이모 씨 등 작업중이던 선원 4명을 내리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숨지고 45살 장모 씨 등 3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그물을 올리는 작업을 하다 와이어 로프가 끊어져 사고가 났다는 선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