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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 770원선 붕괴…9년여 만에 최저

한승이

입력 : 2007.02.09 21:48|수정 : 2007.02.09 22:23

원화강세 탓 보다, 엔화 약세 때문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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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원·엔 환율이 100엔 당 769원 90전을 기록하며 770원 선 아래로 추락해 9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원·엔 환율 하락은 원화 강세 탓 보다는 엔화 약세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선진 7개국 재무장관 회담에서 엔화 약세를 방조할 경우에 원·엔 환율 추가 하락도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