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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 읽는' 기술 개발됐다

유재규

입력 : 2007.02.09 13:28


뇌의 움직임을 분석해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읽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런던대학, 독일 막스플랑크 인지,뇌과학 연구소의 신경 과학자들이 고해상도 뇌 스캐너를 사용해 사람의 행동을 통제하는 뇌의 움직임 유형을 판별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이 기술이 생각으로 조종 가능한 휠체어와 인공 팔다리를 만들거나 범죄나 테러 수사에 이용될 수 있다면서 이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놓고 윤리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