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여자 화장실 몰카 찍던 20대 남성 입건

이한석

입력 : 2007.02.09 09:53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몰래 동영상을 찍은 혐의로 29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8일 오전 10시쯤 서울 신사동의 한 빌딩 2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문 아래로 디지털카메라를 넣어 용변을 보고 있던 28살 손 모씨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놀란 손씨의 비명 소리를 듣고 도망치다 복도를 지나가던 29살 권 모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