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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발달로 인해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홀로 사는 독거노인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렇게 홀로 살며 외로움을 탈 경우, 치매가 빨리 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러시대학 메디컬 센터의 로버트 윌슨 박사는 노인 823명을 4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외로움이 심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윌슨 박사는 외로움의 정도를 1에서 5까지 점수로 측정해 노인들의 기억력과 학습력, 사고력을 검사했는데요.
그 결과, 외로움이 1점 올라갈 때마다 치매위험이 약 51%씩 높아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모님, 혹은 홀로 사는 이웃 노인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갖는 것이야말로 치매를 막는 좋은 예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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