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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명약입니다.
일주일에 세 번, 30분씩만 운동해도 수명을 몇 년 연장시킬 수 있는데요.
그런데 육체를 사용하는 노동을 하면 일 자체가 운동이므로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섣부른 판단입니다.
[김용래/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육체노동은 집중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비대칭적
이 된다.]
이는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 데에 반해, 육체노동을 했을 때 비정상적으로 많은 혈액 공급으로 핏줄이 돌출되는 데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육체노동을 하면서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근막통후증후군이나 무릎, 손목 등의 관절염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육체노동자에게는 반드시 운동이 필요합니다.
특히, 노동으로 인해 피곤한 육체노동자들에게는 요가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말합니다.
[진영수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교수: 운동을 할 때는 육체노동을 할 때 쓰지 않은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육체노동자와는 강도는 다르지만 사무직 근로자 또한 한쪽 근육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많이 해 오른쪽으로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왼 쪽 팔을 이용해 운동하는 것이 좋고, 하루 종일 앉아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허리와 목 뒤 근육이 많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시간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근육을 골고루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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