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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서귀포시의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가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를 조사한 결과 3천500여 명이 증가한 반면, 서귀포시는 1천600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읍면동별로는 제주시 노형동이 5천400명이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한림읍은 468명이 줄어 가장 많은 인구가 유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 말 제주자치도의 주민등록 인구는 56만 1천여 명으로 지난 2005년보다 1천900여 명이 늘었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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