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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유선호 의원도 탈당…109석으로 줄어

주영진

입력 : 2007.02.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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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의원 23명이 6일 집단탈당한 데 이어서 8일은 재선의 유선호 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유선호 의원은 열린우리당 중심의 정계개편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자유롭게 민주당 등 외부세력과 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의원은 친 김근태 의장 성향의 의원들로 구성된 민평연 소속이라는 점에서, 향후 민평연 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를 가능성이 있어서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