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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 트럭 수리 보험금 '뻥튀기' 청구

정형택

입력 : 2007.02.08 15:31


대구 성서경찰서는 외제 트럭을 수리하면서 수리 비용을 부풀려 청구한 혐의로 정비업체 차장 38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이 업체 사장 43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3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사고 외제트럭 127대를 수리하면서 고장 정도와 부품 갯수를 부풀려 보험료 3억 9천여만 원을 더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외제 트럭의 부품값이 비싸다는 점을 노려 일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