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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을 맞아 쌀과 쇠고기 같은 주요 설 성수품 공급을 최대 2배까지 늘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설 명절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종합 대책은 또 오는 17일까지를 체불 임금 청산 집중 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근로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에도 정책 자금 8천억 원을 조기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공항, 터미널 등 사고 취약 지역에 119 구급대를 배치하고, 은행과 백화점 주변에서 방범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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