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정부, 설 성수품 공급량 최대 2배 확대

김범주

입력 : 2007.02.08 09:40

정부, '설명절 종합대책' 발표


정부가 설을 맞아 쌀과 쇠고기 같은 주요 설 성수품 공급을 최대 2배까지 늘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설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종합대책은 또 오는 17일까지를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근로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에도 정책자금 8천억원을 조기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공항, 터미널 등 사고취약 지역에 119 구급대를 배치하고, 은행과 백화점 주변에서 방범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