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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다' 육아도우미가 장애아동 뺨 때려
이한석
입력 : 2007.02.07 09:22
서울 송파경찰서는 발달장애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육아도우미 29살 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6일 낮 12시 반쯤 서울 거여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발달장애 아동인 3살 강 모 군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아파트 앞 길가에서 강 모 군의 목덜미를 잡고 학대하는 모습을 본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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