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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부·캐나다에 영하 40도 한파 강타

권애리

입력 : 2007.02.06 12:29


영하 40℃의 강추위가 5일 캐나다와 미국 북부지역에 몰아쳤습니다.

캐나다 위니펙과 미국 미네소타주 북부는 최저 기온이 영하 41℃를 기록했으며 캐나다 오타와가 영하 25℃,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가 영하 24℃의 최저기온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 당국은 바깥 공기에 피부가 10분 이상 노출되면 동상에 걸릴 것이라고 시민들에게 경고했고, 미국에서도 곳곳에서 학교들이 휴교하고 철도 운행이 부분 중단됐습니다.

추위로 인한 사망자도 늘어나 지금까지 미국 켄터키와 미시간 주 등에서 추위와 관련된 사고로 다섯 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