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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대표, "국회서는 민생문제만 논의"

심석태

입력 : 2007.02.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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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6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사당 안으로 대선을 끌어들이지 말고 국회에서는 민생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장영달 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의 탈당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집권 여당으로서의 국정 책임을 완수하는 것은 물론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평화 개혁 미래 세력의 대통합 신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안 논의를 위한 국회 내 개헌 특위 구성과 민생 법안들의 처리와 부동산, 교육, 일자리 창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민생 대책회의 구성을 정부와 한나라당에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