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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국내서 첫 월간 점유율 5% 돌파

유영수

입력 : 2007.02.06 09:35


수입차의 월간 판매대수가 처음으로 점유율 5%를 넘어섰습니다.

한국 수입차 협회는 지난달 신규등록된 수입차는 모두 4천365대로, 국내시장 전체 승용차 판매대수 8만2천431대의 5.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7년 수입차가 국내에 본격수입되기 시작한 뒤 월간 기록으로 5%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국산차의 경우 판매량이 한달전보다 22.3% 줄어든 반면, 수입차는 22.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은 4.2%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