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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밀린월세' 비관 30대 목매 숨져

이강

입력 : 2007.02.06 09:26


5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33살 정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씨에게 카드 빚이 3천만원정도 있고 7개월치 월세가 밀려 있었던 점으로 미뤄 정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