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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대선주자 사조직 첫 경고

손석민

입력 : 2007.02.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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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주자와 관련된 사조직 가운데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과 동아시아미래재단측 관계자에 대해 사전선거운동 혐의가 있다며 경고 조치했습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 사조직에 대해 경고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은 행사장에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판매하고 이름이 인쇄된 종이표지를 나눠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동아시아미래재단은 지난달 16일 손학규 전 지사 초청 강연회를 열면서 손 전 지사를 지지, 선전하는 사진과 현수막을 내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