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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무회의장에 수돗물 '아리수' 공급

김정윤

입력 : 2007.02.05 14:03


서울시는 모레부터 정부 국무회의와 차관회의 회의장에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를 음용수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먼저 실천해 달라"는 서울시의 제안을 행정자치부가 받아들여 '아리수' 공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재작년 10월 시청사와 산하기관 모두에 '아리수'를 비치해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