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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생 1/5, 2시간 이하 공부"

심영구

입력 : 2007.02.05 13:55


서울대 대학원생 중 5분의 1가량은 하루 평균 학습시간이 2시간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은 2005년 8월과 지난해 2월 석박사 과정 졸업예정자 1천 8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21.6%가 하루 2시간 이하로 공부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3-4시간 공부한다는 응답이 36.7%, 5-6시간은 23.9%, 그리고 7시간 이상은 17.5%입니다.

응답자들은 또 대학원 교육 중 '외국어 교육'이 강화돼야 하고, '글쓰기 능력'과 '발표 및 토론 능력' 학습 등도 보강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