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대기업 간부, 고향 해안가서 목매 자살
김용태
입력 : 2007.02.04 11:30
대기업 간부가 고향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일 새벽 3시40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해안가에서 모 해운회사 간부 52살 A씨가 나무에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다.
A씨 주변에서는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향 부근으로 내려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