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중 예상되는 열린우리당의 집단탈당 사태로 2월 임시국회에서의 1.11 부동산대책의 후속 입법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의 절반 가량이 탈당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동산 입법이 소관 상임위인 건교위를 통과하는 것도 장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위원장과 간사를 맡고 있는 조일현, 주승용 의원의 탈당이 확실해 새로 사람을 뽑아야하는데다 이들 탈당파는 대부분 분양원가 공개를 담은 1.11 대책에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