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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탄광 폭발로 인부 31명 매몰

한주한

입력 : 2007.02.04 10:27


콜롬비아 북동지방의 한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작업중이던 광부 31명이 갱내에 갇혔습니다.

수도 보고타에서 북동쪽으로 약 410km 떨어진 로쿠의 한 탄광에서 갱내에 가스가 찬 가운데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꽃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구조대 측은 추정했습니다.

갱내에는 여전히 가스가 차있어 구조대 진입이 불가능해 갖힌 광부들과의 접근이 힘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