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탤런트 임채원, 개그맨 최승경과 백년가약

입력 : 2007.02.02 17:46


MBC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대발이' 최민수의 동생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 임채원(35)이 개그맨 겸 탤런트 최승경(36)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채원과 최승경은 2일 오후 5시30분 서울 마포구의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최승경과 개그맨 동기인 유재석의 사회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5월 대구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처음 만나 교제해 왔으며, 태국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2년 전 임경옥에서 이름을 바꾼 임채원은 1989년 MBC 19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최근 SBS 금요드라마 '마이 러브'에 출연했다.

최승경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변신해 KBS1 일일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등 에서 활동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