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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형 임대주택, 청약제도 개편과 연계"

한승희

입력 : 2007.02.02 13:36|수정 : 2007.02.02 13:59

권 부총리 브리핑…"임대료·보증금, 지역·시장 따라 달리 책정"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비축용 임대주택이 새로운 방식의 임대주택인 점을 감안해 입주자 선정과 매각 방식도 청약제도 개편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부총리는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에서 1.31 대책에서 밝힌 비축형 임대주택 공급과 관련해 "건설시기와 규모, 매각시기, 임대료 수준 등은 상황에 맞게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1.15 대책 이후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전세시장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는 급격한 집값 하락을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권 부총리는 또 올해는 설이 2월에 있어 1월에 증가세가 확대된 수출은 2월에는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