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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금융·교역부문 국제사회 제재 영향받아

안정식

입력 : 2007.02.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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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 이후에 취해진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인해 북한이 금융거래와 교역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재작년 BDA 자금 동결 이후 무역대금 결제에 지장을 받고 있고, 유엔의 대북 제재로 인해 대외 교역과 외자 유치, 원자재 도입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대외 무역은 핵실험 이후 중국과의 교역이 20% 이상 증가하는 등 중국으로의 극심한 편중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의 대북 투자 역시 북한의 핵실험 이후 정체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