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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 사는 40대 한인 교민이 괴한의 무차별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1일 LA 남쪽 부에나팍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출근중이던 43살 케빈 이씨가 머리와 가슴에 대여섯 발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으며 이씨가 이미 숨져 있었으며, 신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얼굴 등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범인이 출근 시간에 맞춰 피해자를 기다렸다가 가까운 거리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면서,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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