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종파분쟁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수가 갈수록 불어나 지난달에만 2천명 가까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라크 보안 소식통은 보건부 통게를 인용해 지난달 천 99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이라크 정부 소식통이 전한 지난해 12월 사망자 천 925명보다 늘어난 것이며, 민간인 부상자 수도 지난해 12월 천 511명에서 지난달 천 941명으로 사망자보다 더 급증했습니다.
1일도 극심한 종파분쟁으로 이라크 전역에서 적어도 7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