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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칼질, 빠른 손놀림!
재치만점 입담의 주인공들이 오늘(2일)은 일등 요리사로 거듭났습니다.
요리에 일가견에 있다는 전원주 씨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는데요.
[전원주/배우 : (Q.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이유?) 전원주가 좀 한우답지 않아. 내가 원체 고유의 우리나라 같이 생겼잖아.]
벌써부터 심사위원 챙기기 바쁘죠?
두 팀 각오도 대단합니다.
[김재우/개그맨 : (Q. 대결에 임하는 각오!) 제가 머슴같이 생겼잖아요. 오늘 다른 이유는 없고 한우 준다고 해서 왔습니다.]
이에 맞서는 명품 남녀팀도 각오가 대단합니다.
[남정미/개그맨 : 이긴 사람한테는 되게 좋은 한우를 준대요.]
[김주철/개그맨 : 우리가 다 자취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겨 가지고...]
드디어 두 팀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시작됐는데요.
그런데 어딘가 불안해 보이죠?
상대팀 전력 탐색은 필수!
눈치 작전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치열한 현장 속에서 더 바쁜 사람이 있었으니, 재우 씨는 먹는 게 더 많은 거 같죠?
이제 결정의 순간, 과연 전문가들은 그 맛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전원주, 관계자 : (Q. 요리의 맛은?) : 야 이거 맛있다.]
결과는 나몰라 패밀리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축산 농민을 돕기 위한 행사라 더 뜻깊은 자리였는데요.
한우 지킴이로 임명된 스타들!
앞으로도 한우 우수성 알리기에 앞장 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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