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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들, '스트레스를 잡아라'

송호금

입력 : 2007.02.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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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씨죠. 

'2006 설악 국제 트라이애슬론 대회'에 참가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매년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송일국 씨는 강렬한 운동을 통해 심신을 수련한다고 합니다. 

[송일국/배우 : 재미있어요. 재미있고 몸에 좋고 일단. 그리고 그냥 운동하면 재미 없잖아요.]

월드컵 때면 '호랑나비'처럼 펄펄 날아다니는 가수 김흥국 씨.

축구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데요.

매일 조기 축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김흥국/가수 : 아침에 한 시간이 나한테는 참 고맙고 귀중한 시간이죠.]

스타들, 찍히기보다 찍는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배두나 씨는 사진 찍는 것을 즐기다 사진집을 내기도 했습니다.

윤다훈 씨는 새로 산 카메라로 촬영 삼매경에 빠졌는데요.

[윤다훈/배우 : 열심히 찍고 있어요. 엄청나게 찍었어요. 가장 모델이 잘 돼주는 우리 안연홍 씨가...]

촬영 중간 자투리 시간, 뜨개질에 정신이 없는 유진 씨, 솜씨가 보통이 아니죠?

트로트 여왕 장윤정 씨도 피겨 여왕 김연아 씨를 만났을 때 직접 뜨개질 한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했는데요.

[장윤정/가수 : 제가 솜씨가 없어서 1년 떠야 하나 나오거든요.]

이밖에도 영화배우 김래원 씨, 가수 KCM은 낚시를 즐기고요.

탤런트 최강희 씨는 헌혈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네요.

다양한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 잡기에 나선 스타들.

팬들의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날려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