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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택순 경찰청장을 비롯한 전국 경찰 주요지휘관 40여 명이 충주에서 일선 경찰업무를 체험했습니다. 부하 직원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섭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기자>
쇠파이프와 폭력이 난무하는 시위대를 경무관급 이상의 경찰 총수들이 방패로 막고 있습니다.
가상 훈련이지만 경찰 총수들의 얼굴에는 진땀이 배어납니다.
추운 날씨에 몸은 움추려들지만 안전 운전에 대한 홍보를 잊지 않습니다.
현장체험을 통해 지시만 내리던 지휘관들은 그동안 잊었던 부하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도 알게 됐습니다.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체험하려는 경찰지휘관들의 이 같은 노력이 시민들의 치안 수요를 만족시키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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