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울산] 울산지역 체불임금 90억원 육박

입력 : 2007.01.31 17:49|수정 : 2007.01.31 17:44

동영상

지난 연말 기준으로 울산 지역 체불임금이 9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751개사에, 2천8백여 명의 근로자가 모두 88억 7천여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체불금액은 1년 전보다 2.6배나 늘어난 것으로 지난 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울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