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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시범사업 기술적 가능성 충분"

입력 : 2007.01.31 14:46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는 31일 제4차 IPTV 시범사업 공동 추진협의회를 열어 IPTV 공동시범사업 결과를 보고받았다.

시범사업은 C-큐브(KT 주관사), 다음(다음커뮤니케이션 주관사) 2개 컨소시엄이 방송위와 정통부로부터 총 1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06년1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됐다.

정통부와 방송위는 이번 시범사업이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추진됐고 IPTV의 기술적 가능성은 충분히 검증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서비스 전환 대기시간이 긴 점 등 일부 기술적으로 미진한 사항은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개선되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

양 기관은 또 이번 시범사업에 방송사업자와 통신사업자 모두가 참여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모색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IPTV를 조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조속한 시일내에 상용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법제 정비에 최선을 다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