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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 "대통합신당 추진 합의 지켜야"

진송민

입력 : 2007.01.31 11:29|수정 : 2007.04.16 15:50

"중앙위 결의 폄하에 실망" 탈당파 겨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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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통합신당을 추진하는데 누군 되고 누군 안된다는 발언은 부적절하다"며 "열린우리당에서 함께하는 세력조차 함께할 수 없는 통합신당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31알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중앙위원회의 민주적 결의에 대해 폄하하는 것을 보면서 실망했다"며 탈당파를 겨냥해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도 "평화개혁미래세력이 분열하는 것은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라며 "더 이상 탈당은 없어야하고 탈당한 사람들도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