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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 5도-0도 사이일 때 장사가 제일 잘된다'.
한 유명백화점이 기온과 강수량, 적설량이 매출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추울때는 하루 평균 매출이 42억 3000만 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2위는 영상 5-0도로 평균매출 40억 7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추위도 영하 5도 미만으로 너무 떨어지면 매출도 38억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영하 5도-0도의 기온은 추위를 실감하는 기온대로 상대적으로 다른 계절상품보다 비싼 월동 상품을 구입하려는 고객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유통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계절별로도 추운 겨울철의 쇼핑객과 평균 매출이 다른 계절보다 많았습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겨울 추위는 매출에 호재였지만 봄철 꽃샘추위는 악재로 작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수량도 매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비나 눈이 내린 주말의 매출은 평균 46억 5000만 원으로 쾌청했던 주말의 52억 4000만 원보다 10% 이상 적었습니다.
하지만 6월에서 8월까지 여름철의 소나기는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나기가 내린 날의 매출은 38억 5000만 원으로 여름 평균 매출 30억 원보다 30% 정도 많았습니다.
쇼핑객도 4만 9000명으로 여름 평균 3만 9000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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