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 400회 특집서 듀엣
현재 KBS 2TV '상상플러스'에 고정 출연하며 입담과 재치를 과시하고 있는 탁재훈과 신정환이 5년 만에 컨츄리꼬꼬의 이름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2월 4일 낮 12시 25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의 400회 특집방송에서 '오! 해피' '콩가' 등 컨츄리꼬꼬의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
총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인기 남성 듀오로 활약했던 컨츄리 꼬꼬는 2002년 해체 후 개인활동을 벌여 왔다.
한편 이날 특집에는 '재결합'한 컨츄리꼬꼬의 공연 외에 후배들이 '뮤직뱅크'를 빛낸 스타 H.O.T, 핑클, 엄정화, DJ DOC, 쿨 등의 무대를 재연하는 순서가 마련된다.
서지영이 엄정화의 노래를 부르며, 타블로·MC몽·이기찬이 DJ DOC로 변신한다. 또한 배슬기와 SS501의 김현중, 쿨 출신의 이재훈이 새롭게 쿨의 무대를 꾸민다.
그 외 브라이언·이루·SS501 형준·하하가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를, 간미연·배슬기·솔비·애즈원의 민·이소연이 H.O.T의 '캔디'를 부른다.
이날 방송은 하하·이소연과 함께 박경림·지현우가 진행을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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