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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창당 7주년…"혁신·변화 다짐"

손석민

입력 : 2007.01.30 13:58


민주노동당이 창당 7주년을 맞아 서울 문래동 당사에서 기념식을 갖고 혁신과 변화를 다짐했습니다.

문성현 대표는 기념사에서 "오늘은 결코 기념행사가 아니라 지난 7년을 성찰하고 나아갈 10년을 위한 다짐의 자리"라며 "전 당원이 와신상담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문 대표는 또 "8만 당원 모두가 백척간두에서도 한발 나아가려는 자세로 올 한 해를 보내는 것만이 당이 살 길임을 명심할 때 우리가 혁신과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문 대표는 특히 당내 정파간 갈등을 지적하면서 "정파 중심의 후진적 구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